결혼,이혼,재혼(지식&상식)  
이름: 온누리
2004/6/7(월)
조회: 5504
데이트에서 결혼까지 그 사랑의 건축술  
결혼은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아름다운 사랑여행'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의 최종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며 목적지는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혼은 반드시 이와 같은 우리 인생의 목적이라는 큰 그림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같은 이해에서 본다면 결혼이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는 긴 여행길을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인 것이다.

 결혼과 데이트를 위한 위대한 전제
우리가 하나님이 준비하신 아름다운 결혼에 이르기 전에 먼저 만나는 이성과의 데이트를 위해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 분명한 전제들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첫째,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라, 우리가 갖고 있는 허상 가운데 하나는 결혼을 통해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모면하면서 동시에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한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극단적으로 "결혼이 우리에게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말이 사실이라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이혼을 하는 데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사실은 이것이다.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줄 수 있다"(요10:10). 만일 행복한 결혼에 이르려 한다면 먼저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으로 행복한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 이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한 싱글이 되었을 때 행복한 결혼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라. 결혼은 하나님께 이르는 아름다운 사랑여행이기 때문에 배우자는 하나님께로 함께 걸어가는 영적인 동반자여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배우자를 허락하여 달라는 기도는 필수적이다.

섯째, 스스로 바른 배우자가 되라.
많은 사람들이 결혼에 실패하는 이유는 지금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다시 말하면 온전치 못한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어떤 이익을 얻고자 하는데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배우자를 구하기 전에 먼저 결혼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바르지 못한 이성관계를 맺고 있다면 빨리 정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다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남에서 첫 데이트까지
반드시 결혼이라는 전제만으로 이성을 만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데이트의 목적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배우자를 찾는 일이기 때문에 첫 번째 데이트는 중요하다.

첫째, 건전하게 만나라, 처음의 만남은 매우 건전한 과정을 거쳐서 건전한 장소에서 만나라, 부정한 방법이나 자신이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세속적인 방법을 좇아서 데이트 상대를 찾고 만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둘째, 호감이 가는 사람인지를 살피라.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마음에 드는 사람들을 허락해주신다. 이말은 상대방이 나의 호감을 충분히 끄는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물론 "살다보면 정이 든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기 않는데도 누군가의 강요 때문에 계속된 억지 데이트는 필요가 있다.

셋째, 솔직하라. 흔히 상대방이 마음에 들면 상대방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습을 감우는 경우가 있는데, 과장된 자기 소개나 눈가림식의 거짓말은 결국 드러나기 때문에 있는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넷째, 크리스천인지 확인하라. 먼저 상대방이 크리스천인지 확인하고 크리스천이라면 신앙적인 대화를 통하여 정상적인 대화를 통하여 정상적인 크리스천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지금 단계에서 데이트 상대로 불신자를 만나는 것도 반드시 나쁜 일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당신을 선교사로 파송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결혼을 졀정하기 전까지

첫 데이트를 톻하여 상대방과 계속된 만남을 갖게 되었을 때 우리는 분명 장미 빛 같은 시간들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때 생각해야 할 것들이 있다.

첫째, 성급한 육체 접촉을 조심하라. 데이트에 있어서 가장 큰 위험은 성급하게 육체적인 관계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간혹 "사랑한다면 괜찮치 않습니까?"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옳지 않은 생각이다. 먼저 성경이 결혼전의 성적인 관계를 좌악시 하고 있다(히13:4). 또한 성적인 관계는 서로를 충분히 살피고 교제할 수 있는 시간들을 빼앗아간다.
둘째, 충분한 데이트 시간을 가져라. 충분히 데이트한다는 말은 충분히 결혼을 준비하는 말이다. 이 데이트 기간을 통하여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과 차이점 들에 대한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최소한 1-2년의 데이트는 필요하다.

셋째, 사랑을 확인하라. 결혼할 만큼 나의 사랑이 확실한 것인지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다양하게 데이트의 형태를 바꿔보는 것도 좋다. 잠시 냉각기를 갖기 위해서 떨어져 있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넷째, 충분히 대화하라. 서로가 삶의 과정이 다른 까닭에 있을 수 있는 문화적인 차이들을 살피는 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충분히 대화하는 시간들이 필요한데, 예를 들어 함께 신앙서적을 읽고 토론하는 것과 같은 방법이 좋다.

다섯째, 쉬운 방법을 택하지 말라. 서로의 의견 차이 혹은 갈등을 겪게 될 때 많은 경우에 헤어질 것을 두려워하여 서로 부딪히는 문제들을 피해가기 위하여 대화가 아닌 다른 쉬운 방법(육체적인 접촉을 통한 해결)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회피하지 말고 직접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결혼이후 파경에 이르는 것보다 지금 헤어지는 것이 오히려 낫기 때문이다.

 결혼을 결정한 후의 만남
첫째, 결혼식에 이를 때까지 서로의 순결을 지켜라. 결혼을 결정한 후의 만남은 마치 결혼을 한 것과 같이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성적인 문제에서 서로를 지켜주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는데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라는 말씀대로 서로의 성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결혼예식을 거룩하게 인정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둘째, 양쪽 집안 부모님들의 인정을 받아라. 결혼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아름다운 축복이며 하나님 이외에 가장 큰 축복의 권리는 부모님에게 있다. 그러므로 부모님의 축복을 받는 결혼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셋째, 세부적으로 준비하라. 결혼에 대한 계획과 혼수, 주례 등 세부적인 계획을 준비하라. 특별히 신혼 여행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데, 소비적이고 관광중심의 신혼여행보다는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하는 여유있고 독자적인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넷째, 미래를 계획하라. 어떻게 결혼생활과 가정을 꾸밀 것인지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설계하라. 이때 자녀양육 등 구체적인 애기를 나누어도 좋다.

다섯째, 서로 대화하는 방법을 찾아라. 이를 위해 같은 관심사를 갖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함께 말씀들을 나누거나, 기도제목을 내놓고 함께 기도하는 일을 계획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섯째, 하나남 앞에 바로 서라.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결혼 이전에 모두 정리하고 과거의 잘못과 실수들을 주님께 고백함으로 영적인 회복을 이루어 오직 한 사람의 배우자로 설 수 있는 준비를 한다.

자료출처:  이삭과 리브가 홈페이지
(하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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